네트워크 패널은 자원들이 제대로 다운로드 되었는지의 여부, 캐시여부, 그리고 다운로드된 자원들의 다운로드에 걸린 시간, 세부 정보들을 보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널임
리소스가 실제로 업로드 또는 다운로드되고 있는지 확인
HTTP 헤더, 콘텐츠, 크기 등과 같은 개별 리소스의 속성을 검사
네트워크 활동과 관련이 없는 많은 유형의 로드 성능 문제가 있기 때문에, Lighthouse나 Performance패널을 활용하자
페이지를 더 빠르게 로드하는 방법은 Lighthouse를 참조하자.
성능패널의 런타임 성능은 페이지 로드 중이 아닌 실행 중일 때 성능
참고로 성능분석을 실시할 때는 시크릿 모드에서 수행하는 것이 좋음 (시크릿 모드는 Chrome이 깨끗한 상태로 실행되도록 함. 예를 들어 많은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된 경우 해당 확장 프로그램으로 인해 성능 측정에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음)
Performance 패널
페이지가 로드되는 것이 아니라 실행되는 동안 페이지의 성능을 분석하려는 경우 런타임 성능을 기록함
모바일 CPU 시뮬레이션
모바일 장치는 데스크톱 및 랩톱보다 CPU 성능이 훨씬 낮음
페이지를 프로파일링할 때마다 CPU 스로틀링을 사용하여 모바일 장치에서 페이지가 수행되는 방식을 시뮬레이션해보자.
DevTools에서 성능 탭을 클릭
Screenshots 체크박스가 활성화 되어 있는지 확인
Capture Settings을 클릭 합니다
CPU 의 경우 2x slowdown 을 선택(DevTools는 CPU를 평소보다 2배 느리게 조절)참고 : 다른 페이지를 테스트할 때 저사양 휴대기기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면 CPU Throttling을 20x slowdown 으로 설정
성능 분석 하는 방법
성능 분석은 웹 페이지가 동작하고 있을 때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구간을 녹화한 후 그 구간을 분석해서 수행하는 식으로 이루어짐
초기 렌더링 성능을 분석하고 싶다면 웹페이지를 불러오기 전에 녹화 버튼을 누르거나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됨
1. DevTools에서 Record를 클릭 → DevTools는 페이지가 실행될 때 성능 메트릭을 캡처
2. 몇 초만 기다려보자.
3. 중지 를 클릭 → DevTools는 기록을 중지하고 데이터를 처리한 다음 성능 패널에 결과를 표시
분석결과의 의미
초당 프레임 분석
모든 애니메이션의 성능을 측정하는 주요 메트릭은 초당 프레임 수(FPS) : 사용자는 주로 애니메이션이 60FPS로 실행될 때 만족함
1. FPS 차트에서 FPS 위에 빨간색 막대가 표시될 때마다 프레임 속도가 너무 낮아져 사용자 경험에 해를 끼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일반적으로 녹색 막대가 높을수록 FPS가 높음
2. FPS 차트 아래 에 CPU 차트가 표시됨. CPU 차트의 색상은 성능 패널 하단에 있는 요약 탭의 색상에 해당 CPU 차트가 색상으로 가득 하다는 사실 은 기록 중에 CPU가 최대로 사용되었음을 의미함 → 오랜 기간 동안 CPU가 최대치에 도달한 것을 볼 때마다 작업을 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신호임
3. FPS , CPU 또는 NET 차트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DevTools는 해당 시점의 페이지 스크린샷을 보여줌 녹화를 재생하려면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여보자 → 이를 스크러빙이라고 하며 애니메이션 진행을 수동으로 분석하는 데 유용함
4. 프레임 섹션 에서 녹색 사각형 중 하나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DevTools는 특정 프레임에 대한 FPS를 보여줌(각 프레임은 아마도 목표인 60FPS보다 훨씬 낮을 것)
병목 현상 찾기
애니메이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측정하고 확인했다면, 이유를 찾아야한다.
1. 요약 탭을 확인해보자. 이벤트를 선택하지 않으면 이 탭에 활동 내역이 표시됨 페이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렌더링하는 데 사용했다.
성능은 작업을 적게 하는 기술이므로 렌더링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표임
2. 기본 섹션을 확장해보자. DevTools는 시간 경과에 따른 기본 스레드 활동의 화염 차트를 보여준다.
x축은 시간 경과에 따른 기록을 나타내고 각 막대는 이벤트를 나타냄 → 넓은 막대는 이벤트가 더 오래 걸렸음을 의미
y축은 호출 스택을 나타냄 → 이벤트가 서로 쌓여 있는 것을 보면 상위 이벤트가 하위 이벤트의 원인이 되었음을 의미
3. 기록에 많은 데이터가 있다. FPS , CPU 및 NET 차트 가 포함된 섹션인 개요 위로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드래그하여 단일 애니메이션 프레임 실행 이벤트를 확대해보자. → 기본 섹션 및 요약 탭 에는 선택한 녹음 부분에 대한 정보만 표시됨
(참고 : 확대/축소하는 또 다른 방법 은 배경을 클릭하거나 이벤트를 선택하여 메인 섹션에 초점을 맞춘 다음 W, A, S 및 D 키를 누르는 것)
5. Animation Frame Fired 이벤트를 클릭해보자 이제 요약 탭에 해당 이벤트에 대한 정보가 표시된다. → 클릭하면 DevTools가 Animation Frame Fired 이벤트 를 시작한 이벤트를 강조표시함
또한 app.js:94 링크를 클릭하면 소스 코드의 관련 줄로 이동함
그리고 원형 차트가 위치했던 summary 탭이 갱신되면 'reveal' 이라 표시된 링크가 생기고 이 링크를 클릭하면 이를 통해 정확히 어느 위치의 어떤 코드가 해당 이벤트를 발생시키는지를 추적할 수 있음
(참고 : 이벤트를 선택한 후 화살표 키를 사용하여 옆에 있는 이벤트를 선택)
6. app.update 이벤트 아래에는 많은 보라색 이벤트가 있을 수 있는데(더 넓으면 각각 빨간색 삼각형이 있는 것처럼 보임), 보라색 레이아웃 이벤트 중 하나를 지금 클릭해보자.
DevTools는 요약 탭 에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
실제로 강제 리플로우(레이아웃의 또 다른 단어)에 대한 경고가 있음.
7. Summary 탭 에서 Layout Forced 아래의 app.js:70 링크를 클릭해보자. → DevTools는 레이아웃을 강제로 적용한 코드 줄로 이동함
참고 : 이 코드의 문제점은 각 애니메이션 프레임에서 각 사각형의 스타일을 변경한 다음 페이지에서 각 사각형의 위치를 쿼리한다는 것임. 스타일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브라우저는 각 사각형의 위치가 변경되었는지 알지 못하므로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 사각형을 다시 배치해야 함.(참조 : 강제 동기 레이아웃 방지)
성능을 이해하기 위한 Rail 모델
RAIL은 성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 의 성능 모델임
이 모델은 사용자 경험을 주요 작업(예: 탭, 스크롤, 로드)으로 분류하고 각각에 대한 성능 목표를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줌
RAIL은 웹 앱 수명 주기의 4가지 뚜렷한 측면인 응답(response), 애니메이션(animation), 유휴 상태(idle) 및 로드(load)를 나타내고 사용자는 이러한 각 컨텍스트에 대해 서로 다른 성능 기대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컨텍스트 및 사용자가 지연을 인식하는 방식에 대한 UX 연구를 기반으로 성능 목표가 정의됨
성능 : 대화형 시간, 대기 시간, 속도 지수, 리소스 최적화, TTFB, 자산 전달, 스크립트 실행 시간, DOM 크기 등
SEO : 모바일 친화적, 메타, 크롤링, 표준, 구조 등
모범사례 : 이미지 최적화, JS 라이브러리, 브라우저 오류 로깅, HTTPS를 통한 액세스, 알려진 JS 취약점 등
접근성 : 페이지 요소, 언어, ARIA 속성 등
PWA : HTTP를 HTTPS로 리디렉션, 응답 코드 확인, 3G에서의 빠른 로딩, 스플래시 화면, 뷰포트 등
왜 Lighthouse를 써야하나?
사용하기가 편하다.
Google에서 개발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있다.
오픈소스이다.
완전히 자동화되어 있다.
스캔한 웹 페이지가 모바일 장치에서 어떻게 보이고 작동하는지도 테스트한다.
어떻게 쓸까?
Chrome 개발자 도구
이것이 이 문서의 메트릭에 대한 스크린샷을 만든 방법입니다.:
감사할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DevTools(Windows에서는 Ctrl+Shift+I 또는 F12, Mac에서는 Cmd+Option+I)를 엽니다.
감사 탭으로 이동합니다.
감사 수행을
클릭 하고 원하는 범주를 선택합니다.
감사를 실행합니다.
이는 사용자 인증이 필요한 페이지를 테스트할 때 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Lighthouse 를 Google Chrome 뿐만 아니라 일부 Chromium 기반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현재 Google Chrome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는 최신 버전의 Microsoft Edge에서 가져온 Lighthouse 감사의 스크린샷입니다.
Microsoft Edge 브라우저에서 시작된 Google Lighthouse 감사의 스크린샷.
Lighthouse를 노드 모듈로 실행
이렇게 하면 명령줄에서 감사를 실행하고 감사 결과가 포함된 * .html 파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Google 크롬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Node의 현재 장기 지원 버전을 설치합니다 (다음 예제는 최신 비 LTS 버전으로 수행되었지만 Google 자체에서 LTS 버전 사용을 권장함).
다음 명령을 사용하여 Lighthouse를 전체적으로 설치합니다. npm install -g lighthouse
GUI(Graphical User Interface), 웹 애플리케이션 또는 소프트웨어의 기능 및 유용성을 테스트하는 테스트 기술 (최종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메뉴, 양식, 버튼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 요소의 유효성 검사가 포함)
프런트 엔드 테스트의 목표는 전반적인 기능을 테스트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또는 소프트웨어의 프레젠테이션 계층이 연속적인 업데이트로 결함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
위의 프런트엔드 테스트 외에도 다음을 위해 수행됨
CSS 회귀 테스트: 프런트엔드 레이아웃을 깨는 사소한 CSS 변경
프런트엔드를 작동하지 않게 만드는 JS 파일 변경
성능 확인
Front-End Test는 왜 할까?
안전한 프로덕션 배포(예: 해당 앱이 단순히 작동)를 보장하고 싶고, 사용자 상호 작용의 전체 주기 동안 애플리케이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음
1. 클라이언트 측 성능 문제 감지
이것이 중요하지만 프런트 엔드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서비스 테스트 가능
프런트 엔드 테스트를 통해 클라이언트 측의 문제를 정확히 확인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중요한 워크플로우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음
사용성, 탐색 및 페이지 로드 속도와 같은 요소는 사용자와 검색엔진의 순위 알고리즘 모두에 중요
성능이 낮은 UI는 특히 중요한 워크플로가 손상된 경우 리드 또는 수익 창출 채널에 피해를 줄 수 있음
애플리케이션 프런트 엔드의 미묘한 오류가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임
최종 사용자보다 먼저 시스템의 결함을 발견해야 하며 여기에서 프런트 엔드 테스트가 시작됨
즉, 무한 로딩 시간 또는 사용자가 종료할 수 없는 오류 상태와 같은 영역을 포함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취약하거나 중요한 부분에서 엣지 케이스를 보호해야 함
이러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하는 테스트는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수동 또는 자동일 수 있음
2. 다양한 브라우저 및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 동작 검증
프런트 엔드 테스트는 다양한 운영 체제, 브라우저 및 장치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확인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함
프런트 엔드를 테스트할 수 있는 수많은 브라우저와 OS 조합이 있음
다양한 시스템 아키텍처에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 및 응답성을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됨
이는 브라우저 기술의 수정과 결합된 클라이언트 측 개발의 발전으로 인해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함
따라서 프런트 엔드 테스트는 웹 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장치 및 브라우저 엔진에서 동일하게 렌더링되는지 확인하는 데 필요
3. 사용자 상호 작용 및 경험의 품질 향상
프런트 엔드 테스트는 개발 팀이 이러한 성능 벤치마크를 최적화하여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됨
보다 구체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로드 시간을 줄이고 애플리케이션의 콘텐츠가 올바르게 표시되도록 하며 다양한 장치 및 브라우저에서 인터페이스에 통합된 모양을 제공할 수 있음
이러한 클라이언트측 요소를 테스트하고 개선하면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수 있고 사용자는 다양한 환경에서 더 좋고 일관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
4. 타사 서비스의 원활한 통합 보장
거의 모든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어느 시점에서 타사 서비스와의 통합이 필요할 수 있음
특히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이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에는 그 가능성이 더 높음
애플리케이션에 다른 서비스를 통합할 때 성능이 좋지 않은 스크립트로 인해 손상될 수 있음
이는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할 때 사용자 경험에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타사 서비스를 웹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려는 사람에게는 프런트 엔드 테스트가 필수적임
5. 여러 개발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에서 코드 신뢰성 보장
최신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음
누구도 다른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모든 코드 조각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으며, 이것이 코드가 일관성이 없고 프런트엔드 기능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다시 확인하는 프런트엔드 테스트가 중요한 이유임
6. 테스트 문서의 유효성
잘 관리된 테스트를 유지해야 하는 또 다른 좋은 이유는 테스트가 실제 문서로 제공되기 때문
테스트를 작성하려면 특정 테스트(및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요소)가 수행하는 작업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테스트를 실행하려면 구성 요소의 API를 사용하여 모의를 추가해야 하고, 나중에 다른 개발자나 팀이 나중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이 될 수 있음
7. 코드 가독성 향상 및 결합도를 낮출 수 있음
test suite를 작성하면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고 결합도를 낮출 수 있음
개발자가 응용 프로그램의 작은 청크를 테스트하고 싶지만 테스트와 반드시 관련되지 않은 몇 가지 종속 구성 요소 및 모의를 스핀업해야 하는 경우 이는 코드의 일부를 리모델링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음 (⇒ 코드 부분 간의 상호 의존성이 너무 빡빡하다는 신호)
더 깨끗한 코드는 더 테스트하기 쉽고 테스트 가능한 코드는 더 깨끗함 ⇒ 이는 프런트엔드 개발자 와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최종 사용자에게 윈-윈 시나리오임
결론
프런트엔드 테스트는 프런트엔드 기능, GUI 및 사용성을 테스트하거나 확인하는 것
프런트엔드 테스트의 주요 목표는 모든 사용자가 버그로부터 잘 보호되는지 확인하는 것
프런트엔드 테스트 계획을 작성하면 프로젝트에서 다루어야 하는 장치, 브라우저 및 시스템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됨
또한 프로젝트 범위에 대한 완전한 명확성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됨
Front End Testing 계획
테스트 시, 집중해야 할 몇 가지 측면
애플리케이션의 프런트엔드를 테스트할 때 집중해야 할 몇 가지 측면이 있음
브라우저 간 및 플랫폼 간 기능
다양한 브라우저, 플랫폼 및 장치에서 앱의 기능과 응답성을 모두 확인
접근성
시각 또는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는지 확인
end-to-end 확인
사용자가 취할 가능성이 있는 실제 작업을 모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end-to-end 워크플로(백엔드에서 프런트엔드로)를 확인하고 확인하는 데 필요
이미지 분석 테스트
요즘 대부분의 웹사이트와 앱에는 표준 디스플레이 이미지에서 로고, 인포그래픽 및 배너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미지가 있음. 애플리케이션의 크기가 크게 증가하므로 테스트를 실행하여 앱이 더 빠르게 실행되도록 이미지를 최적화할 수 있는 위치를 확인해야 함
CSS(Cascading Style Sheets) 테스트
두 가지 주요 CSS 요소인 구문 및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테스트를 실행해야 함.
계획의 4단계
1단계) 테스트 계획 관리를 위한 도구 찾기
2단계) 프런트 엔드 테스트를 위한 예산 결정
3단계) 전체 프로세스의 타임라인 설정
4단계) 프로젝트의 전체 범위를 결정(범위에는 다음 항목 포함)
사용자가 사용하는 OS 및 브라우저 사용자의 ISP (*ISP :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기
사용자의 숙련도
사용자의 인터넷 수정 속도
FIRST 원칙
프런트엔드 테스트는 중요하지만 테스트를 실행할 때 모범 사례를 보장하기 위해 특정 원칙을 고수하는 것도 중요
그렇지 않으면 테스트 결과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할 수 있음
프런트엔드 테스트의 모범 사례를 고수하려면 따라야 할 프레임워크가 필요한데, FIRST 원칙을 사용가능함
FIRST 원칙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Fast : 빠른
Independent : 독립적인
Repeatable : 반복 가능한
Self-validating : 자체 검증 가능한
Thorough & Timely : 철저하고 적시에
테스트는 신속하게(수명 주기의 필요한 시점에서) 실행되어야 하고, 테스트되지 않은 구성 요소와 격리되어야 하며, 미래에 쉽게 반복할 수 있어야 하고, 테스트 통과 여부를 스스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한 모든 변수를 다룰 수 있어야 함
프런트엔드 요소의 우선 순위 지정
프런트엔드 테스트는 수백 또는 수천 개의 UI 및 기능 요소를 분석하고 확인하는 것을 의미
UI 요소에는 서식, CSS, 텍스트, 그래픽 등이 포함되며 기능 요소에는 양식, 링크, 버튼 등이 포함됨
효과적인 테스트 프로세스를 보장하려면 먼저 테스트할 항목의 우선 순위를 지정해야 함
페이지 로드 속도, 기본 텍스트, 이미지 및 필수 기능(예: 장바구니에 항목 추가, 결제 도구)을 먼저 테스트하고 그래픽 및 팝업으로 이동하기 전에 테스트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이러한 각 요소가 표시되고 반응하는지 확인한 다음 그래픽 및 레이아웃 확인으로 이동
실제 브라우저 및 장치 사용
실제 브라우저와 장치를 사용하는 것은 오류 없이 실제 환경을 최대한 반영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프런트엔드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필수적임
에뮬레이터 및 시뮬레이터 사용을 피하고 실제 브라우저 및 장치를 사용하여 시간과 리소스를 절약하면 소프트웨어 테스트 결과를 훨씬 더 신뢰할 수 있음
테스트를 위한 팁
예산, 자원 및 시간을 현명하게 준비
테스트가 더 빨리 실행되도록 헤드리스 브라우저를 사용
더 빠른 실행을 위해 테스트에서 DOM 렌더링의 양을 줄이기
테스트 사례를 격리하여 버그의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더 빠른 결함 수정 주기
더 빠른 회귀 주기를 위해 테스트 스크립트를 재사용이 가능하게 만들기
테스트 스크립트에 일관된 명명 규칙을 사용
프런트엔드 테스트 유형
프런트엔드에 대해 테스트할 여러 요소가 있으므로 실행을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다른 유형의 테스트가 있고 이들 각각은 프런트엔드의 서로 다른 구성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는 프런트엔드 테스트의 기본 빌딩 블록임
개별 구성 요소와 기능을 분석하여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이는 모든 프런트엔드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중요하며 프로덕션 환경에서 예상되는 작동 방식에 대해 구성 요소 및 기능을 테스트하여 고객을 위한 안정적인 코드베이스와 신뢰할 수 있는 앱으로 이어짐
에지 케이스 및 테스트 API와 같은 항목에 단위 테스트를 사용할 수도 있음
Acceptance 테스트
수락 테스트는 사용자 입력, 사용자 흐름 및 프런트엔드의 지정된 작업이 코딩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됨
애플리케이션의 최종 모델이 최종 사용자가 기대하는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를 수행
Visual Regression(시각적 회귀) 테스트
시각적 회귀 테스트는 고유한 프런트엔드 테스트임
다른 유형의 테스트는 코드에 중점을 두므로 백엔드 스택에 대해서도 실행할 수 있음
차례로 시각적 회귀 테스트는 응용 프로그램의 실제/기존 인터페이스를 해당 '예상' 버전과 비교하여 차이를 식별함
이는 헤드리스, 서버 실행 브라우저의 스크린샷을 비교하여 이루어지며, 머신을 사용하여 스크린샷 간의 이미지 비교를 수행하고 차이점을 식별하고 강조 표시함
접근성 테스트
접근성 테스트는 시각 장애가 있거나 기타 추가 요구 사항이 있는 개인을 포함하여 모든 잠재적 사용자가 응용 프로그램이나 웹 사이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함
때때로 사용성 테스트의 하위 범주로 간주되며 특정하고 변경 불가능한 조건으로 인해 앱의 기능에 액세스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고 다른 사람처럼 쉽게 인터페이스를 탐색할 수 있는지 확인함
성능 시험
성능 테스트는 속도, 안정성, 확장성, 상호 운용성 및 응답성을 포함한 특정 매개변수 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분석함
사용자 로드가 증가할 때 제품이 원하는 품질을 유지하고 사용자 요청 및 작업에 빠르고 신속하게 응답하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프런트엔드 테스트에 중요함
종단간(E2E) 테스트
종단 간 테스트는 응용 프로그램의 흐름이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확인하는 데 사용됨
주로 실제 시나리오 내에서 실제 사용자의 작업을 모방하여 응용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와 API 간의 원활한 통신이 원활하게 실행되도록 함
이렇게 하면 함께 결합된 여러 시스템 요소의 결합된 동작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음
통합 테스트
대부분의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모듈로 구축됨
이러한 모듈이 제대로 통합되지 않고 함께 잘 작동하지 않으면 최종 사용자 경험을 망칠 수 있음
모든 것이 효과적으로 함께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면 통합 테스트를 실행해야 함
브라우저 간 테스트
브라우저 간 테스트는 응용 프로그램이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됨
이 프로세스에는 서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테스트 케이스 세트를 실행하여 애플리케이션이 각 브라우저에서 호환되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포함됨
이러한 테스트는 매번 동일하므로 이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음
Front-End 테스트 도구
Jest
Jest는 단순성에 중점을 둔 가장 인기 있는 JavaScript 테스트 프레임워크 중 하나
테스트에 고유한 전역 상태가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Jest는 테스트를 병렬로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음
작업을 빠르게 하기 위해 Jest는 이전에 실패한 테스트를 먼저 실행하고 테스트 파일이 걸리는 시간에 따라 실행을 재구성함
또한 강력한 코드 커버리지와 손쉬운 조롱 도구를 제공
Selenium WebDriver
Selenium WebDriver는 개발자가 브라우저 간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는 웹 프레임워크임
호환성을 확인하기 위해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자동화하는 데 사용
이 도구를 사용하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여 브라우저 간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음
크로스 브라우저 테스트, 웹 테스트 및 웹 사이트의 올바른 기능이 확인되었는지 확인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자동화된 스크립트는 다양한 플랫폼과 여러 브라우저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사용자가 작성할 수 있음
많은 플러그인과 녹음 및 재생 솔루션을 제공하며, 브라우저와 직접 상호 작용하여 효율적이고 빠름
Cypress
Cypress는 웹 테스트 자동화를 위한 종단 간 테스트 프레임워크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 종단 간 테스트와 같은 다양한 테스트를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음
이를 통해 프런트엔드 개발자는 JavaScript로 자동화된 웹 테스트를 작성할 수 있음
Cypress Syntax의 사용편의성이 좋음
Cypress는 브라우저 내부에서 직접 작동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동작을 수정할 수 있으며 인터페이스를 통해 오류를 쉽게 찾을 수 있음
WebDriverIO
WebdriverIO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자동화하기 위해 구축된 진보적인 자동화 프레임워크임
앱과의 상호 작용을 단순화하고 확장 가능하고 강력하며 안정적인 test suite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플러그인 세트를 제공
NodeJS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JavaScript 언어로 작성되었음.
간결한 스크립트 작성 기능이 제공되며 구조가 간단함
또한 타사 테스트 솔루션 제공업체와 쉽게 통합할 수 있음
친숙한 방식으로 프런트 엔드 테스트를 제공함
WebDriverJS
WebDriverJs는 Selenium의 Json-wire-protocol을 사용하여 브라우저와 상호 작용하는 Selenium의 공식 Javascript 버전임
WebDriverJS는 기본적으로 Selenium WebDriver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함
Test Cafe
테스트 카페는 노드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Node.js 종단간 무료 오픈 소스 자동화 도구입니다. Windows, MacOS 및 Linux와 같은 널리 사용되는 모든 환경에서 작동합니다. 단일 명령의 설치하기 쉬운 기능을 사용하여 JavaScript 또는 TypeScript로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Lambda Test
가능한 모든 측면에서 웹 제품을 검사할 수 있도록 수많은 신규 및 레거시 모바일 및 데스크탑 브라우저와 OS를 제공하는 크로스 브라우저 테스트 도구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동 테스트, 자동화 테스트, 지리적 위치 테스트, 사이프러스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테스트 결과 스크린샷을 번거로움 없이 팀과 공유할 수 있음
팀 커뮤니케이션의 디버깅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통합이 제공됨
Katalon Studio
모바일, 데스크톱 API 및 웹 UI 테스트를 제공하는 테스트 자동화 도구
테스트 생성은 다재다능하며 코딩 경험이 있거나 없는 사용자를 위한 이중 편집기 인터페이스와 함께 제공됨
여러 로케이터 전략으로 UI 변경을 완벽하게 조정할 수 있음
객체 탐지기의 불안정성을 처리하기 위해 자가 치유 메커니즘을 제공
각 실행 후 실시간 알림 및 통찰력 있는 그래프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음
Test Complete
모바일, 웹 및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GUI 자동화 도구
비기술 사용자와 기술 사용자 모두 사용할 수 있음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은 효율성과 규모로 제공됨
코드리스 또는 코드 테스트 생성을 제공
복잡한 물체를 식별하고 뛰어난 물체 인식 기능을 제공
Front End 성능 최적화
이전의 성능 최적화는 서버 측 최적화를 의미했음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대부분 정적이었고 대부분의 처리가 서버 측에서 이루어졌기 때문
그러나 Web 2.0 기술의 시작과 함께 웹 애플리케이션이 더욱 동적으로 변하면서, 클라이언트 측 코드는 성능을 많이 차지하게 되었음
프런트 엔드 성능 최적화하면 뭐가 좋은데?
웹 사이트 테스트에서 서버 병목 현상을 제외하고 클라이언트 측 성능 문제를 찾는 것은 사용자 경험에 쉽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똑같이 중요
백엔드 성능을 50% 향상시키면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성능이 10% 향상되지만, 프런트 엔드 성능을 50% 향상시키면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성능이 40% 향상됨
이것은 기본적인 경우이지만 누군가가 애플리케이션에 이름을 제공하는 것을 무시했을 수 있는 작은 극단적인 경우를 다루고 있음
"왜 그렇게 작은 것을 테스트해야 하나?"
당신의 기능의 가능한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강요하며, 대부분의 경우 코드에서 이를 커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에지 케이스를 실제로 발견함
코드의 일부는 이 엣지 케이스에 의존할 수 있으며 누군가 와서 중요한 것을 삭제하면 테스트는 이 코드가 중요하며 제거할 수 없다고 경고함
단위 테스트는 종종 작고 단순함
describe("sayHello function", () => {
it("should return the proper greeting when a user doesn't pass a name", () => {
expect(sayHello()).toEqual("Hello human!")
})it("should return the proper greeting with the name passed", () => {
expect(sayHello("Evgeny")).toEqual("Hello Evgeny!")
})
})
describe테스트를 터미널에 인쇄되는 논리 블록 으로 it나눔
가장 중요한 줄은 expect및 toEqual임
이 expect함수는 유효성을 검사하려는 입력을 toEqual수락하고 원하는 출력을 수락함
응용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메서드가 많이 있음
단위 작성을 위한 라이브러리인 Jest 로 작업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았을 때, 위의 예에서 Jest는 sayHello함수를 터미널에 제목으로 표시함
함수 내부의 모든 것은 it단일 테스트로 간주되며 함수 제목 아래의 터미널에 보고되므로 모든 것을 매우 쉽게 읽을 수 있음
Memoization이란 컴퓨터 프로그램이 동일한 계산을 반복해야 할 때, 이전에 계산한 값을 메모리에 저장함으로써 동일한 계산의 반복 수행을 제거하여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빠르게 하는 기술
useMemo, useCallback, React.memo는 모두 이 Memoization을 기반으로 작동
비용이 많이 드는 함수 호출의 결과를 저장하고 동일한 입력이 다시 발생할 때 캐시된 결과를 반환하여 컴퓨터 프로그램 속도를 높이는 데 주로 사용되는 최적화 기술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일부 측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동시키거나 더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도록 수정하는 프로세스
2. 최적화와 메모이제이션
구성 요소의 수명 주기에서 React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때 구성 요소를 다시 렌더링함
웹 페이지 하나가 만들어질 때는 위와 같이, DOM Tree의 구성, 레이아웃 잡기, 페인팅하기 등의 다양한 작업이 이루어짐
리랜더링 시에, 레이아웃 및 페인팅 과정을 또 계산해야 할 수 있음
⇒ 그래서 React의 성능을 점검할 때는 컴포넌트 자체의 리랜더링이 불필요하게 반복되고 있지 않은지, 그리고 내부 로직이 쓸데없이 다시 만들어지거나 복잡한 계산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
React가 구성 요소의 변경 사항을 확인할 때 JavaScript가 동등성 및 얕은 비교(equality and shallow comparisons)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거나 예기치 않은 변경 사항을 감지할 수 있고 React 애플리케이션은 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재렌더링될 수 있음
⇒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은 시간, 메모리 또는 처리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어 성능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 경험 또한 저하될 수 있음
⇒ React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메모 아이디어를 발표함
⇒ 쓸데없이 같은 계산을 반복하게 하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결과를 기억하는 것
useMemo
1. 이건 뭐야?
정의?
이전 값을 기억해두었다가 조건에 따라 재활용하여 성능을 최적화 하는 용도로 사용됨 (특정 value를 재사용)
useMemo의 특징은 일단 함수 호출 이후의 return 값이 memoized되며, 두 번째 파라미터인 배열의 요소가 변경될 때마다 첫 번째 파라미터의 callback 함수를 다시 생성하는 방식임
useRef와의 차이
useMemo는 deps가 변경되기 전까지 값을 기억하고, 실행후 값을 보관하는 역할로도 사용
useMemo는 복잡한 함수의 return 값을 기억한다는 점에서 값만 기억하는 useRef와는 다름
useRef는 특정 값을 기억하는 경우, useMemo는 복잡한 함수의 return값을 기억하는 경우에 사용됨
동작방식
초기 렌더링 중에 useMemo(compute,dependencies)계산을 호출하고 계산 결과를 메모한 다음 구성 요소로 반환함
useMemo종속성 중 하나가 변경된 경우에만 메모된 값을 다시 계산하며, 이 최적화는 모든 렌더링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계산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됨
다음 렌더링 중에 종속성이 변경되지 않으면 useMemo() 는 컴퓨팅을 호출하지 않고 메모된 값을 반환함
2. 어디에 써?
비용이 많이 드는 계산을 메모화하는 데 사용
여기서 비싸다는 의미는 메모리와 같은 리소스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
3. 주의점은?
종속성 비교로 인한 계산 비용
내부적으로 React의 useMemo Hook은 값을 다시 계산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시 렌더링할 때마다 종속성 배열의 종속성을 비교해야 하며, 종종 이 비교를 위한 계산은 단순히 값을 다시 계산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음 ⇒ useMemo애플리케이션에서 너무 자주 구현 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음
프로파일링 도구를 사용하여 비용이 많이 드는 성능 문제를 식별할 수 있음
4. 예시를 살펴보자!
useMemo 사용 전
import { useState } from 'react';
export function MyComponent() {
const [number, setNumber] = useState(1);
const [inc, setInc] = useState(0);
const factorialResult = calculateFactorial(number);
const onChange = event => {
setNumber(Number(event.target.value));
};
const onClick = () => setInc(i => i + 1);
return (
<div>
Factorial of the following Number
<input type="number" value={number} onChange={onChange} />
is {factorialResult}
<button onClick={onClick}>Increment</button> <span>{inc}</span>
</div>
);
}
function calculateFactorial(number) {
console.log('calculateFactorial called!');
return number <= 0 ? 1 : number * calculateFactorial(number - 1);
}
입력 값을 변경할 때마다 factorialResult가 계산 'calculateFactorial(number) called!'되어 콘솔에 기록됨
Increment 버튼을 클릭할 때마다 inc상태 값이 업데이트됩니다. 상태 값을 업데이트 하면 다시 렌더링 inc이 트리거됨
<MyComponent /> 가 2.번의 이벤트로 인해, 재렌더링되는 동안 다시 calculateFactorial계산 되어 'calculateFactorial(n) called!'값이 콘솔에 기록됨
⇒ useMemo(()=> calculateFactorial(number), [number]) 으로 React는 계산값을 메모할 수 있음
useMemo 사용 후
import { useState, useMemo } from 'react';
export function MyComponent() {
const [number, setNumber] = useState(1);
const [inc, setInc] = useState(0);
const factorialResult = useMemo(() => calculateFactorial(number) , [number]);
const onChange = event => {
setNumber(Number(event.target.value));
};
const onClick = () => setInc(i => i + 1);
return (
<div>
Factorial of the following Number
<input type="number" value={number} onChange={onChange} />
is {factorialResult}
<button onClick={onClick}>Increment</button> <span>{inc}</span>
</div>
);
}
function calculateFactorial(number) {
console.log('calculateFactorial called!');
return number <= 0 ? 1 : number * calculateFactorial(number - 1);
}
입력(input) 값을 변경할 때마다 'calculateFactorial(n) called!'가 콘솔에 기록되지만, Increment 버튼을 클릭 하면 useMemo 에 의해, 메모된 계산값이 반환되기 때문에, 'calculateFactorial(n) called!' 은 콘솔에 기록되지 않음
useCallback
1. 이건 뭔데?
useCallback은 리액트의 렌더링 성능을 위해서 제공되는 Hook이다.
부모컴포넌트에서 자식컴포넌트에 prop으로 넘겨주는 함수가 있을 때, 부모 컴포넌트가 렌더링 될 때마다 내부적으로 사용된 함수도 새로 생성되어, 자식 컴포넌트에 Prop으로 새로 생성된 함수가 넘겨지게 되면 불필요한 리렌더링이 일어날 수 있다.
useCallback을 사용하여 함수를 memoized 시키면, 종속성 배열의 종속성이 변경되는 경우에만 이 함수가 다시 정의됨
useCallback의 특징
useCallback은 function의 메모리 재할당을 막기위한 수단
여러곳에서 사용되는 컴포넌트가 불필요하게 같은 function을 메모리에 여러번 할당한다면, useCallback을 사용한 최적화가 필요
useCallback은 함수의 결과를 메모리에 저장하는게 아니라, 메모리에 저장된 함수를 같은 컴포넌트들에서 공유하는 개념
2. 언제 써?
함수를 메모하기 위해 사용되며, 부모 구성 요소를 다시 렌더링할 때마다 함수가 다시 초기화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다른 구성 요소에 함수를 전달할 때 이미 약간의 성능 향상이 있음
useCallback은 React.Memo와 함께 사용할 때 특히 유용함
컴포넌트가 랜더링 될 때마다 내부에 선언되어 있던 표현식이 다시 선언되어 사용됨. 이 때, 컴포넌트 내부에 있는 함수는 변동이 없음에도 컴포넌트가 리랜더링 될 때마다 다시 선언됨. ⇒ 이런 경우에 useCallback을 import해서 사용하던 함수의 실행문을 넣어주면 랜더링 될 때마다 선언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의존성 배열에 요소를 추가하면 해당 값이 변경될 때 재선언 가능.
또한, 상위컴포넌트의 함수가 매번 재선언되면, 내용이 같다고 하더라도 하위컴포넌트는 넘겨받는 함수가 달라졌다고 인식함. ⇒ 따라서 하위컴포넌트가 React.memo() 등으로 최적화 되어있고, 그 하위 컴포넌트에게 callback 함수를 props로 넘길 경우에, 상위컴포넌트에서 useCallback으로 선언하는 것이 최적화에 도움됨.
React.memo()로 함수형 컴포넌트 자체를 감싸면 넘겨 받는 props가 변경되지 않았을 때는 상위 컴포넌트가 메모리제이션된 함수형 컴포넌트(이전에 렌더링된 결과)를 사용하게 됨.
3. 주의점은?
React의 useCallback Hook은 함수를 재정의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시 렌더링할 때마다 종속성 배열의 종속성을 비교해야 함 ⇒ 종종 이 비교를 위한 계산은 단순히 함수를 재정의하는 것보다 더 비쌀 수 있음 ⇒ 그렇기 때문에 프로파일러 API 를 사용하여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onst MemoisedItem = React.memo(Item);
const List = () => {
**// this HAS TO be memoised, otherwise `React.memo` for the Item is useless**
const onClick = () => {console.log('click!')};
return <MemoisedItem onClick={onClick} country="Austria" />
}
useCallback(() => { cookies.clear() }, []) 는 항상 같은 함수 인스턴스를 반환하고, MemoizedLogout의 메모이제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수정되었음
컴포넌트가 hooks(useMemo, useCallback or useEffect)에 dependency로 callback을 받을 때
const Item = ({ onClick }) => {
useEffect(() => {
// some heavy calculation here
const data = ...
onClick(data);
**// if onClick is not memoised, this will be triggered on every single render**
}, [onClick])
return <div>something</div>
}
const List = () => {
// this HAS TO be memoised, otherwise `useEffect` in Item above
// will be triggered on every single re-render
const onClick = () => {console.log('click!')};
return <Item onClick={onClick} country="Austria" />
}
나쁜 사용 사례
import { useCallback } from 'react';
function MyComponent() {
// Contrived use of `useCallback()`
const handleClick = useCallback(() => {
// handle the click event
}, []);
return <MyChild onClick={handleClick} />;
}
function MyChild ({ onClick }) {
return <button onClick={onClick}>I am a child</button>;
}
첫 번째 문제는 렌더링 useCallback()할 때마다 후크가 호출 된다는 것 : 그것은 이미 렌더링 성능을 감소시킴
두 번째 문제는 사용 useCallback()이 코드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것 : useCallback(..., deps) 의 deps와 memoized 콜백 내에서 사용 중인 것과 동기화 deps를 유지해야 함.
useCallback()의미가 있을까? : <MyChild>구성 요소가 가볍고 다시 렌더링해도 성능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 결론적으로 최적화를 하지 않는 것보다 최적화 비용이 더 많이 듬
React.memo
1. 이게 뭔데?
UI 성능을 증가시키기 위해, React는 고차 컴포넌트(Higher Order Component, HOC) React.memo()를 제공
고차 컴포넌트
고차 컴포넌트(HOC, Higher Order Component)는 컴포넌트 로직을 재사용하기 위한 React의 고급 기술
고차 컴포넌트(HOC)는 React API의 일부가 아니며, React의 구성적 특성에서 나오는 패턴
구체적으로, 고차 컴포넌트는 컴포넌트를 가져와 새 컴포넌트를 반환하는 함수
렌더링 결과를 메모이징(Memoizing)함으로써, 불필요한 리렌더링을 건너뜀
컴포넌트가 동일한 props로 동일한 결과를 렌더링해낸다면, React.memo를 호출하고 결과를 메모이징(Memoizing)하도록 래핑하여 경우에 따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 ⇒ React.memo는 컴포넌트를 렌더링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렌더링된 결과를 재사용함
React.memo는 props 변화에만 영향을 주며, React.memo로 감싸진 함수 컴포넌트 구현에 useState, useReducer 또는 useContext 훅을 사용한다면, 여전히 state나 context가 변할 때 다시 렌더링됨
state count1이 변경되었을 때, state 변경이 없었던 count2를 참조하는 CountButton 컴포넌트는 리렌더리 되지 않아야 함(React.memo로 래핑되었다는 가정)
만약 increment2 함수에 useCallback이 없었다면, DualCounter 컴포넌트는 state의 변경으로 인해 re-rendering 될 것이고, increment1과 increment2 함수 모두 새로 생성되어 2개의 CountButton 컴포넌트는 모두 re-rendering 될 것
하지만 increment1, increment2 함수에 useCallback을 사용함으로써 두개의 함수는 재 생성이 되지 않고 (종속배열도 비어있음) 변경된 count1을 참조하는 CountButton만 re-rendering 되게 됨
4. 예시로 알아보자!
같은 props로 렌더링이 자주 일어나는 컴퍼넌트에 사용하기 좋음
React.memo()를 사용하기 가장 좋은 케이스는 함수형 컴퍼넌트가 같은 props로 자주 렌더링 될거라 예상될 때이다.
일반적으로 부모 컴퍼넌트에 의해 하위 컴퍼넌트가 같은 props로 리렌더링 될 때가 있음
Movie의 부모 컴퍼넌트인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영화 조회수를 나타내는 MovieViewsRealtime 컴퍼넌트가 있다고 하자.
function MovieViewsRealtime({ title, releaseDate, views }) {
return (
<div>
<Movie title={title} releaseDate={releaseDate} />
Movie views: {views}
</div>
);
}
이 어플리케이션은 주기적(매초)으로 서버에서 데이터를 폴링(Polling)해서 MovieViewsRealtime 컴퍼넌트의 views를 업데이트함
// Initial render
<MovieViewsRealtime views={0} title="Forrest Gump" releaseDate="June 23, 1994"/>// After 1 second, views is 10
<MovieViewsRealtime views={10} title="Forrest Gump" releaseDate="June 23, 1994"/>// After 2 seconds, views is 25
<MovieViewsRealtime views={25} title="Forrest Gump" releaseDate="June 23, 1994"/>// etc
views가 새로운 숫자가 업데이트 될 때 마다 MoviewViewsRealtime 컴퍼넌트 또한 리렌더링 되며, Movie 컴퍼넌트 또한 title이나 releaseData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리렌더링 됨
이때가 Movie 컴퍼넌트에 메모이제이션을 적용할 적절한 케이스임
MovieViewsRealtime에 메모이징된 컴퍼넌트인 MemoizedMovie를 대신 사용해 성능을 향상해보자.
function MovieViewsRealtime({ title, releaseDate, views }) {
return (
<div>
<MemoizedMovie title={title} releaseDate={releaseDate} />
Movie views: {views}
</div>
);
}
title 혹은 releaseDate props가 같다면, React는 MemoizedMovie를 리렌더링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MovieViewsRealtime 컴퍼넌트의 성능을 향상할 수 있음
React.memo vs. useMemo vs. useCallback
1. 공통점
공통점
React.memo, useMemo, useCallback은 모두 불필요한 렌더링 또는 연산을 제어하는 용도로 성능 최적화에 그 목적이 있음
재렌더링 사이의 메모이제이션임
전달하려는 항목이 새로운 참조여도 상관없다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매번 새로운 참조여도 상관없는데, 새로운 참조라면 메모이제이션하는 것이 의미가 없음
useMemo와 useCallback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하위트리에 많은 Consumer가 있는 값을 Context Provider에 전달해야 하는 경우 useMemo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ProductContext.Provider value={{id, name}} >의 경우, 어떤 이유로든 해당 컴포넌트가 리렌더링 된다면 idname이 동일하더라도 매번 새로운 참조를 만들어 죄다 리렌더링 될 것
계산 비용이 많이 들고, 사용자의 입력 값이 렌더링 이후로도 참조적으로 동일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useMemo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매우 큰 리액트 트리 구조 내에서, 부모가 리렌더링 되었을 때 이에 다른 렌더링 전파를 막고 싶을 때 사용하자. 자식 컴포넌트가 React.memoReact.PureComponent일 경우, 메모이제이션된 props를 사용하게되면 딱 필요한 부분만 리렌더링 될 것
사용팁
React DevTools Profiler를 사용하면 컴포넌트의 리렌더링 속도가 느린 경우, 상태 변경이 일어났을 때 얼마나 렌더링 시간이 걸렸는지 조사할 수 있음
이렇게 하면 거대한 계단식 리렌더링을 방지하기 위해 React.memo를 사용할 위치를 찾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useCallbackuseMemo를 사용하여 상태변경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음
2. 차이점
React.memo는 HOC이고, useMemo와 useCallback은 hook
React.memo는 HOC이기 때문에 클래스형 컴포넌트, 함수형 컴포넌트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useMemo는 hook이기 때문에 함수형 컴포넌트 안에서만 사용 가능
useMemo는 함수의 연산량이 많을때 이전 결과값을 재사용하는 목적이고, useCallback은 함수가 재생성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React.memo와 useMemo의 차이는 어디에 활용되는가임)
React.memo의 경우에는 컴포넌트를 받아 컴포넌트를 반환한다.
useMemo의 경우에는 값을 계산하는 과정을 최적화해 값을 반환받음(컴포넌트도 값이기에 useMemo 안에 넣을 수 있음)
3. 주의점
일부 개발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성능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러한 후크(및 기타 최적화 기술)를 사용하는 것임
이는 코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따라서 유지 관리하기 더 어렵게 만들고) 경우에 따라 성능이 더 나빠지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음
성능 문제를 찾은 후 이러한 기술을 적용해야 함
원하는 만큼 빠르게 실행되지 않는 경우 병목 현상이 있는 부분을 조사하고 해당 부분을 최적화가 필요
useCallback을 사용하여 접근하는 좋은 방법은 능동적이기보다는 반응적으로 접근하는 것임
즉, 구성 요소에 따라 조급한 성능 최적화가 아니라 분명히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
관심 있는 구성 요소를 클릭하면 특정 구성 요소가 다시 렌더링된 이유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음.
React 프로파일러에는 다시 렌더링하는 구성 요소를 강조 표시할 수 있는 옵션이 있음
이 설정을 사용하면 다시 렌더링하는 구성 요소 주위에 녹색 사각형이 깜박이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상태 업데이트가 얼마나 광범위한지 확인할 수 있고 일부 요소가 재렌더링을 성공적으로 피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느낀 점
일전에 React를 사용하며, 부모 Component에서 자식 Component로 callback을 Prop으로 내려줬는데 의도치않게 너무 많은 랜더링이 일어나는 이슈를 겪은 적이 있다.
그 때, useCallback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 useCallback을 남발하게 되었던 것 같다.
메모이제이션이라는 것이 어딘가에 저장을 하는 만큼(메모리) 결코 공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과연 나는 useCallback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관련하여 찾다보니, React의 다른 메모이제이션 훅, HOC에 대해서도 찾을 수 있었다.
역시, 메모이제이션 기능은 공짜가 아니었고 오히려 이러한 성급한 최적화 시도가 성능을 더 저하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useCallback의 경우에도 꼭 필요한 경우(React.memo로 래핑한 자식 컴포넌트에 callback을 넘겨주는 경우, 자식 컴포넌트로 내려가는 callback으로 인해, 자식의 useEffect가 의도치 않게 계속 시행되는 경우 등)와 사용에 대한 근거 없이는 사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에 너무 많은 랜더링이 일어난 상황이 현재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도 useEffect 종속성 문제와 겹치면서 일어난 참사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당시 React.memo를 사용하는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굳이 useCallback을 쓰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상황상 여의치 않다면 이전에 해결한 방법과 동일하게 useCallback을 결국 써야했을 것 같다.
부탁드리는 사항
혹시 잘못된 내용이나, 인용/차용 등에 있어 문제의 소지가 되는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